저는 학교와 집의 거리가 비교적 먼 편이예요
그래서 늘 차 타고 등교하고 차 타고 하교를 했었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용기내서 한발한발 걸어다니기 시작했어요 ㅎㅎ 걸으면서 주변도 구경하구 못 보던 것도 보게 되는 재미가 있네용
요새 미세먼지가 심한 날도 더러 있었는데 이렇게 걸어다니다 보면 뿌연 하늘에 안타깝기도 해요ㅜ
하지만 내가 맑고 파란 하늘을 만드는데 일원이 되겠단 생각으로 오늘도 노란 은행이 든 길을 걸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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