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하던 용산구 엄마들, 왜 유튜버가 되었을까?>

함께 공동육아를 해 온 박유리백승희지승원 이 세 사람은 환경을 위해 일상 속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 셋은 환경을 위한 실천 노하우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그래서 생각해 낸 게 바로 유튜브(YouTube)’유튜브 채널의 첫 번째 영상으로 각자가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토론 형식으로 소개했다이들이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미세먼지생리대 유해 물질 이슈 등으로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다음 세대에게 지금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어서다이 영상을 시작으로 천연 치약손 소독제로션 만들기 같이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영상에서부터새로운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형식의 콘텐츠까지 지금까지 총 30개의 영상을 게시했고 그 영상들은 총 19천 여 회 재생되었다.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던 때 이들은 KBS의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며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실천을 소개했다그와 더불어 이들이 실제로 사용 중이면서 환경을 위해 대체할 수 있는 생필품들도 함께 방송되었다저렴하지만 재활용되지 않고 썩는데 500년 이상이 걸리는 플라스틱 칫솔은 자연적으로 생분해가 되는 대나무 칫솔로미세 플라스틱이 나오는 플라스틱 수세미를 천연 수세미로플라스틱 용기를 발생하는 샴푸바디워시 등의 제품을 비누 하나로 바꾸는 것지승원 씨는 환경친화적인 대체품으로 바꾸기는 쉽지만알지 못하면 바꿀 시도도 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실천뿐 아니라 복잡한 환경 관련 정책 등을 이웃 주민이 소개하듯 친근하게 영상으로 만들고 최대한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구공 멤버들에게 한 마디> 

Q. 지구공 멤버들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 한 가지를 소개해 주세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식하기 어려운 칫솔은 썩는데 5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온라인 마켓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대나무 칫솔은 플라스틱 칫솔과 사용감이 비슷하고 본인이 원하는 모 형태를 고를 수 있어 불편함 없이 일상에서 쉽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 일 수 있습니다.

Q. 환경보호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언가를 한꺼번에 바꾸거나 새롭게 시도하는 것은 정말 어렵죠.

또 그걸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부담이 되지만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루에 한 가지 실천을 시작해 본다면 어느새 습관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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